퍼즐 / 한국 회화
나루터
김홍도
사람과 짐, 소까지 실은 나룻배 두 척이 강을 건넙니다. 갓 쓴 양반과 봇짐 진 장사꾼, 노 젓는 사공이 한 배에 타고 있어 조선 후기 강나루의 북적임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물결은 몇 가닥 선으로만 그려 배 안의 사람들에게 시선이 모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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