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한국 회화
연소답청
신윤복
봄날 젊은 양반들이 기생을 말에 태우고 들놀이를 나서는 장면입니다. 말고삐를 잡은 종과 갓을 대신 들고 따르는 이, 진달래꽃 핀 언덕이 어우러져 화창한 봄 기운이 전해집니다. 점잖은 체면보다 놀이를 앞세운 젊은이들을 신윤복 특유의 가는 선과 고운 색으로 그렸습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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