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한국 회화
우물가
김홍도
길 가던 사내가 우물가에서 여인이 건네는 두레박의 물을 들이켭니다. 갓을 뒤로 젖히고 가슴을 풀어헤친 사내의 모습에 다른 여인들은 고개를 돌려 외면합니다. 짧은 시선의 교차만으로 유교 사회의 남녀 사이 긴장을 슬며시 드러낸 장면입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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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