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명작 컬렉션
동물들의 운명
프란츠 마르크
날카로운 빛줄기와 붉은 사선이 숲을 가르고, 그 사이에서 동물들이 울부짖으며 쓰러집니다. 한가운데 푸른 사슴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직전에 그린 그림으로, 마르크 자신도 1916년 베르됭에서 전사했습니다. 화재로 상한 오른쪽 부분은 친구 파울 클레가 갈색조로 되살려 놓았습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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