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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 한국 회화

성재수간

안중식

제작
1910
소장
개인 소장

"소리는 나무 사이에 있다"는 제목은 중국 구양수의 「추성부」에서 왔습니다. 밤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선비가 동자에게 무슨 소리냐 묻는 장면으로, 바람에 휘는 나무를 거친 붓질로 그려 소리를 눈에 보이게 했습니다. 안중식은 조선 전통 화풍을 지킨 마지막 세대의 대가로, 근대 한국화가들을 길러냈습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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