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한국 회화
일월오봉도
작자 미상
해와 달, 다섯 봉우리, 두 줄기 폭포와 소나무, 파도를 좌우 대칭으로 그린 병풍입니다. 조선 시대 임금의 어좌 뒤에는 어디든 이 그림이 놓였고, 임금이 앉아야 비로소 그림이 완성된다고 여겼습니다. 강한 청록과 붉은색, 흰 물결이 만드는 장식적 질서가 왕권의 상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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