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한국 회화
상춘야흥
신윤복
진달래 핀 봄날, 후원에 자리를 펴고 양반들이 기생·악사와 함께 풍류를 즐기는 장면입니다. 거문고와 해금을 연주하는 악사, 담뱃대를 문 양반, 술상을 나르는 이가 한데 어우러져 있고, 뒤편의 바위와 꽃나무가 봄 정원의 깊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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