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한국 회화
청금상련
신윤복
연꽃이 핀 연못가 별당에서 양반 셋이 기생과 함께 거문고 소리를 듣습니다. 한 사람은 기생의 거문고 연주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이는 여인을 안고 있으며, 나머지는 담뱃대를 문 채 바라봅니다. 격식 뒤에 숨은 양반들의 사생활을 신윤복은 거리낌 없이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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