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한국 회화
벼타작
김홍도
농부들이 볏단을 통나무에 내리쳐 낟알을 터는 동안, 지주로 보이는 사내는 볏가리 위에 자리를 깔고 비스듬히 누워 담뱃대를 물고 있습니다. 힘써 일하는 몸짓과 느긋한 감독의 자세를 나란히 놓아 조선 후기 농촌의 풍경을 유머와 함께 보여줍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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