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한국 회화
서당
김홍도
『단원풍속도첩』 스물다섯 장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장면입니다. 훈장 앞에서 회초리를 맞고 눈물을 훔치는 아이를 둘러싸고 동무들이 입을 가리며 웃고, 훈장은 짐짓 엄한 얼굴을 짓습니다. 배경을 모두 생략하고 인물을 둥글게 배치해, 웃음소리가 들릴 듯한 한순간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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