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알폰스 무하
사계: 겨울
알폰스 무하
무하의 첫 장식 판화 연작 「사계」 가운데 「겨울」입니다. 청록빛 망토를 머리까지 뒤집어쓴 여인이 눈 덮인 나뭇가지 사이에 서서 작은 새를 두 손으로 감싸 입김으로 녹여 주고, 곁의 가지에도 새 한 마리가 앉았으며 배경은 분홍빛 도는 잿빛 겨울 하늘입니다. 청록 망토가 세로로 큰 덩어리를 이루고, 눈 쌓인 검은 가지가 옅은 배경을 가르는 길잡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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