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알폰스 무하
사계 (1897년 연작)
알폰스 무하
1896년의 첫 연작에 이어 이듬해 다시 그린 두 번째 「사계」로, 네 장을 장식 틀 안에 나란히 놓은 미국 의회도서관 소장본입니다. 왼쪽부터 꽃가지를 든 금발의 봄, 커다란 해바라기를 후광처럼 두른 여름, 열매와 붉은 잎을 안은 검은 머리의 가을, 눈 덮인 나무 아래 흰 옷을 둘러쓴 겨울입니다. 네 판의 배경색이 다르니 먼저 색으로 조각을 나누고, 판 사이의 금빛 테두리를 세워 뼈대를 만듭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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