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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 알폰스 무하

사계: 여름

알폰스 무하

제작
1896
소장
프랑스 국립도서관

무하의 첫 장식 판화 연작 「사계」 가운데 「여름」입니다. 검은 머리에 붉은 양귀비를 꽂은 여인이 어깨를 드러낸 흰 옷으로 바위에 앉아 덩굴에 기댄 채 나른하게 쉬고, 맨발은 아래 물가에 담갔습니다. 위로는 구름 낀 푸른 하늘, 오른쪽은 노을빛 주황이 번지고 덩굴 잎이 화면을 가로지릅니다. 붉은 양귀비와 검은 머리, 파란 하늘이 뚜렷한 길잡이이고 옅은 살결과 흰 옷은 윤곽선을 따라 맞춥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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