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동화와 판타지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조지프 노엘 페이턴
스코틀랜드 화가 조지프 노엘 페이턴이 단테 《신곡》의 한 대목을 그렸습니다. 지옥에서 영원히 함께 떠도는 두 연인의 이야기로, 페이턴은 이 장면을 푸른 달빛 속에 두어 형벌보다 애틋함이 앞서게 했습니다. 아치형 화면에 청록 한 색이 지배적이라 조용하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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