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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 알폰스 무하

원래의 고향에 사는 슬라브인

알폰스 무하

제작
1912
소장
프라하 시립미술관

무하가 1910년부터 1928년까지 그린 스무 폭의 대작 「슬라브 서사시」의 첫 폭입니다. 약탈이 지나간 밤, 남녀 한 쌍이 풀숲에 몸을 숨긴 채 두려운 눈으로 내다보고, 지평선에는 불길이 번지며 별 총총한 하늘 오른쪽 위에는 흰옷의 이교 사제가 전쟁과 평화를 뜻하는 두 인물 사이에 떠 있습니다. 흰옷의 두 사람과 사제, 왼쪽의 불빛이 길잡이가 되고, 회청색 밤하늘은 별의 위치로 맞춥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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