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알폰스 무하
꽃의 언어
알폰스 무하
1900년 무렵의 가로 장식화 「꽃의 언어」로, 꽃마다 뜻을 붙이던 당시의 유행을 담았습니다. 긴 갈색 머리의 여인이 무늬 놓인 흰 옷을 입고 비스듬히 기대어 작은 붓꽃을 들었고, 분홍과 노랑 백합, 초록 줄기가 파스텔 톤으로 화면을 빽빽하게 뒤덮습니다. 얼굴과 흰 옷이 유일하게 도드라지는 길잡이이며, 나머지는 줄기 방향과 꽃 색을 견주어 맞추는 만만치 않은 판입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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