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초상
웃는 기사
프란스 할스
스물여섯 살 청년이 팔을 허리에 얹고 우리를 내려다보며 콧수염 끝을 올린 채 미소 짓습니다. 소매의 화살과 벌, 매듭 자수는 사랑의 상징이라 약혼 초상으로 추정됩니다. 웃음이 아닌 미소인데도 「웃는 기사」라는 별명이 굳어졌고, 할스의 활달한 붓질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잘 어울립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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