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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 알폰스 무하

운명

알폰스 무하

제작
1920
소장
무하 재단

1920년, 파리와 미국을 거쳐 체코슬로바키아로 돌아온 뒤 그린 그림 「운명」입니다. 흰 두건을 머리까지 두른 여인이 검은 눈으로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며 한 손을 들어 올리고 다른 손엔 보석 뚜껑이 달린 작은 등불 같은 물건을 감싸 쥐었고, 흰 옷의 푸른 무늬와 짙은 남색 천이 무겁고 가라앉은 분위기를 만듭니다. 얼굴과 두 손, 보석 장식이 길잡이이고, 흰 두건의 넓은 면은 주름의 명암으로 맞춥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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