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우키요에·일본 회화
야쓰하시 붓꽃 병풍
오가타 고린
『이세 이야기』의 주인공이 여덟 개의 다리가 놓인 붓꽃 늪에서 시를 읊는 장면을, 인물 없이 붓꽃과 다리만으로 그린 여섯 폭 병풍 한 쌍입니다. 금박 바탕에 군청과 초록만을 써서 붓꽃을 리듬처럼 반복했고, 지그재그로 뻗은 다리가 화면을 가로지릅니다. 린파 양식을 대표하는 걸작입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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