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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 동물

송학도

조지운

제작
c. 1630
소장
국립중앙박물관

소나무 가지 위에 학 한 마리가 고요히 서 있습니다. 17세기 화가 조지운은 새 그림에 능했던 아버지 조속의 화풍을 이어받아 담백한 먹으로 새와 나무를 그렸습니다. 소나무와 학은 모두 장수를 뜻하는 상징이라, 오래도록 건강하기를 비는 그림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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