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명작 컬렉션
오베르의 교회
빈센트 반 고흐
1890년 6월, 고흐가 생애 마지막 두 달을 보낸 오베르쉬르우아즈의 마을 성당을 뒤편에서 바라본 그림입니다. 짙은 코발트블루 하늘 아래 성당이 일렁이듯 휘어져 서 있고, 앞에서 두 갈래로 갈라지는 모랫길을 한 여인이 걸어갑니다. 파란 하늘은 넓고 단조로워 보이지만 붓질의 방향이 조금씩 달라, 그 결로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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