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 명작 컬렉션
눈먼 소녀
존 에버렛 밀레이
소나기가 지나간 들판에 쌍무지개가 떴지만, 아코디언을 안은 눈먼 거리의 소녀는 볼 수 없고 어린 동생만이 고개를 돌려 바라봅니다. 소녀는 얼굴에 닿는 햇볕과 손에 잡힌 풀잎으로 세상을 느낍니다. 밀레이는 세밀한 풍경 묘사 속에 연민을 담아 라파엘전파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작품 정보 (위키미디어 공용) ·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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